[인큐베이팅] 비영리스타트업의 시간은 ‘빠르게’ 간다💨

2020.04.06

 

사랑의열매와 다음세대재단이 함께 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이 어느새 절반의 시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6개팀 모두 정말 바쁘게 달려왔는데요. 그간 어떤 일들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짧고 굵게! 나누는 기회를 가지려 합니다.

 

📕모든 팀이 함께 하는 역량강화교육

6개팀은 인큐베이팅 과정이 시작된 2019년 12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팀의 성장과 배움에 필요한 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각 팀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될 경험, 지식들을 나누는 스터디 세션을 직접 기획해 운영했고, 이후에는 비영리스타트업의 사업 모델과 수익 모델, 미션과 비전, 법적 형태 등 분야별 주제의 강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스터디 세션을 진행 중인 ‘오늘의행동’ 팀

 

▲’비영리조직의 존재 이유와 존재 방식’ 강의 중 발표하는 ‘대학알리’ 팀

 

▲팀별로 달라진 계획의 내용과 토론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

 

🔎개별화된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1:1 미팅

비영리스타트업으로서 공통된 고민도 있지만, 각 팀의 활동 경험과 목표가 다른만큼 인큐베이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개별 미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우선 매주 문서를 통해 팀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심사과정에서 나왔던 피드백이나 각 팀이 하고 싶은 계획 중심으로 다음세대재단, 관련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외부 인사 등과 함께 면밀히 논의하는 코칭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강의와 관련해 각 팀의 관련 경험이나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기도 하고, 향후 팀 소개를 위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경험을 나누고 있는 ‘멘토리’ 팀

 

▲프로필 사진을 촬영 중인 ‘미디어눈’ 팀

 

그렇게 해서 6개팀은 아래와 같은 주제를 갖고 여러 준비와 업무들을 추진해가고 있는데요, 인큐베이팅 과정의 특성 상 현재까지 합의한 내용이 진짜 우리가 원하는 방향인지 점검하면서 바뀌기도 하지만 그렇게 고민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팀들도, 저희 다음세대재단도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6개팀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인큐베이팅 과정을 보내고 있는지 ‘한 줄 소개’로 살펴볼까요?

 

✔️ 대학알리 – 대학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비영리독립언론의 미디어 역량 강화

✔️ 미디어눈 – 차별과 혐오를 평화적으로 전환하고 평화 문화를 확산하는 미디어 실험

✔️ 변화의월담 – 다양한 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삶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움직임 교육 콘텐츠 제작

✔️ 오늘의행동 – 평범한 개인의 실천으로 긍정적 소통과 변화를 만드는 행동 제안

✔️ menTory – 농산어촌 청소년과 만나는 대학생 크루의 역량강화와 프로세스 구체화

✔️ WNC – 문화예술을 매개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장 형성

 

짧은 한 문장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개성 넘치는 비영리스타트업의 숨은 이야기들은 앞으로 팀별 인터뷰를 통해 풀어볼 예정입니다. 팀을 만들게 된 계기와 인큐베이팅 과정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담은 인터뷰가 다음세대재단 포스트와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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